26일 한국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는 2024년 마지막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자총 가평군지회는 매년 가평지역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이어오는 가운데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소외된 어려운 계층과 독거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박경수 회장과 정윤이 군여성 회장, 안병남 청평면 회장 등 임원 및 이명란 회원, 유묘숙 회원, 전금자 회원, 신영례 회원, 전영이 회원, 조윤미 자문위원이 참여하여 올해 마지막 반찬을 배달하면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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