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면 미사리마을회, 성금 200만원 기탁
이효상
2024.12.30 11:16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마을회가 지난 27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주민들이 한뜻으로 모은 것으로, 설악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종학 전임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종철 신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미사리 마을 주민들의 귀중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소중히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리 마을회는 2022년 570만 원, 2023년 200여만 원을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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