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키운소 아들이파는집 지사협 봉사 「행복 한 끼」 식사지원

이효상 2023.12.04 10:17

아버지가 키운소 아들이 파는집(대표 김학선)은 11월 29일 11시00에 설악한우마을1호점에서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무료 식사지원 지사협 「행복 한 끼」활동을 후원하였다.

「행복 한 끼」 활동은 ‘22년 12월부터 시작하였으며 금회로 12회째이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의 이동 편의 및 식사 제공으로부터 시작하여, 지난7월부터 설악한우마을2호점의 상호변경으로 가평 돌짜장(대표 제갈구현)의 새로운 메뉴가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제공되었으며 이번달부터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기위해 설악한우마을1호점, 가평돌짜장에서 격월로 후원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식사 시작 전에 맞춤형복지팀장은 “식사 맛있게 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인사를 하였고, 어르신들은 “감사합니다.”라고 답례 인사를 하였다.

가평 돌짜장 제갈구현 대표는 “「행복 한 끼」 봉사활동 후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눔을 펼치겠다.”라고 하였으며, 김진하 설악부면장은 “가평 돌짜장(대표 제갈구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복 한 끼」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감사하다”라고 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