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여성농어업인 문화‧복지 ‘행복바우처’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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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여성농어업인 문화‧복지 ‘행복바우처’ 발급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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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서점미용실 등 사용26일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


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여성농어업인 424명에게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미용실 등 보건복지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은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농어업인으로, 부부 모두 전업농이어야 한다. 따라서 부부 중 한 사람이 농림어업축산업 이외의 타 직종에 종사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본인 및 배우자의 신분증과 도장,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농업과 농업정책팀(031-580-4774)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병국 농업과장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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