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길초등학교 작지만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배움터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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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길초등학교 작지만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배움터로의 초대'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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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길초등학교(교장 이현미)6학급으로 이루어진 아담한 학교이지만, 그 안에서는 큰 꿈과 따뜻한 사랑이 넘쳐난다


올해 1학년에는 단 두 명의 친구들이 입학했지만, 이들은 학교에서의 하루하루를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매일 아침, 학교 정문에서는 교장선생님과 지킴이 선생님께서 환한 미소로 아이들을 맞이해 주신다. 따뜻한 인사 속에서 학생들은 학교를 단순한 배움터가 아닌, 또 하나의 커다란 가족 같은 공간으로 느낀다.


1학년 친구들은 등교 후 교실이 아닌 먼저 놀이터로 향한다. 학생 수가 적어 기다림 없이 그네를 타고, 철봉에 매달리며, 미끄럼틀을 타는 등 자유롭게 아침을 시작한다. 또한, 율길초등학교의 특별한 스포츠클럽 활동인 걷놀달줄(걷기, 놀이, 달리기, 줄넘기)’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연다.


활동 후 교실로 들어오면 차담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담임선생님이 준비한 자몽차, 꿀차, 코코아 중에서 원하는 차를 골라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친구들과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율길초만의 특별한 정서적 휴식이다.


수업은 2차시 블록 수업으로 진행되어 집중력을 높이고, 방과 후에는 돌봄교실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뿐만 아니라 피아노, 창의미술, 우쿨렐레, 방송댄스, 축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은 매일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한다.

 

비록 작은 학교이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따뜻한 교육을 경험하는 율길초등학교. 이곳에서 펼쳐질 1학년 친구들의 신나는 학교생활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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