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정의 달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이효상
05.08 10:32
공무원·주민 1천여 명 합심해 가평 전역 환경 정비
가평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군 전역에서 대대적인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 추진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개 읍면의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 정비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합심해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내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자율 참여형 환경운동’으로 전개됐다. 군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새롭게 단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청정 가평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 주관 전국 단위 캠페인인 ‘우리동네 새단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이 협력해 매월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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