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앤복지관, '야 나두 혼자 살 수 있어'
이효상
01.10 10:23

가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명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지원으로 성인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가평형 지원서비스‘야 나두 혼자 살 수 있어’ 3차년도 사업을 진행한다.
성인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가평형 지원서비스 ‘야 나두 혼자 살 수 있어’는 2022년부터 3명의 발달장애인이 그룹홈에 거주하여 자립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자립을 필요로 하는 수납, 요리, 지역사회시설이용에 대한 훈련을 제공한다.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3차 사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모금회로부터 1년간 6,000만원이 지원 된다.
또한 10명의 자립생활중인 발달장애인을 주 1회의 방문하여 원활한 자립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점검을 함께 진행한다.
가평군장애인복지관 김명주 관장은 “그룹홈은 지역사회 자립을 목표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 거주하며 필요한 사회적응훈련, 지역사회 유대 강화, 가족유대강화, 여가생활지원, 직업생활지원, 정서안정 등의 서비스를 받으며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다. 우리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가평군에는 아직까지 공공의 지원을 받는 장애인 그룹홈이 없어 장애인이 자립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본 사업을 통해 그룹홈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시설이 늘어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