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광역형장사시설 2차 재공고, 55%의 의미 그리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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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광역형장사시설 2차 재공고, 55%의 의미 그리고 전망

 광역형장사시설 2차 재공고, 55%의 의미 그리고 전망


1. 가평군과 추진자문위원회의 1차 추진 활동 과정.

- 3개 마을 신청 : 상면 봉수리 서류심사 부적격, 가평읍 복장리 자진 철회, 가평읍 개곡리 입지 부적격

- 봉수리, 개곡리 입지 부적격 예견된 상황에서 소통 부재


2. 가평군민들이 장사시설 설치에는 공감. 그러나 주민간의 갈등 및 반대대책위


3. 장사시설 설치에 대한 각종 악성 루머

- 이권개입, 조폭설, 인센티브, 장의차 100대, 관광가평 이미지 훼손 등


4. 가평군과 추진위원회의 주민들에 대한 소통 부재 및 행정력 미숙


5. 장사시설 필요성에 대한 의식 변화 

- 혐오시설이 아닌 필요시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상권 활성, 기존 관광과의 연계성


6. 55%의 의미

- 절차 간소화, 코로나로 인한 주민 동의 어려움, 비거주민 비율 높음

- 향후 동의율(명분) 부족으로 비판 직면, 무리한 사업 추진이라는 오해

- 반대대책위, 유치마을 반대주민, 유치 이웃마을 간의 갈등 및 분쟁(실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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