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신 문제의 정치 이슈화!

2. 신종플루 때 발견한 타미플루 치료제로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감 사라짐.

3. RNA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를 막을 RNA백신은 개발이 어려움.

4. 이번에 나오는 백신들이 세계 최초의 mRNA백신.

5. 지금 개발된 백신들도 부작용에 대한 해결책은 아직까지 없음.

6. 대한민국 정부 발표 최소 4,000만 명분(8,000만 도스) 확보. 내년 2~3월 접종시작. 일본도 내년 2월이나 3월이나 되어야 접종시작.

7. 화이자백신은 영하 70도를 유지해야 하는 운송의 문제점. 모더나백신은 대량생산의 문제점. 아스트로제네카는 미국FDA 승인을 받지 못한 문제점들이 제각각 존재. 아스트로제네카 백신은 SK바이오에서 생산.

8. 백신보다 치료제의 개발, 생산 확보가 더 중요

9.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녹십자의 혈장치료제. 두 기업이 치료제 개발에 선두그룹.

10. 내년 초반부터 치료제 일반사용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희망함

11.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개인 생활방역을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