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가평팩트는 상면 태봉리 일원에 하천부지 농로를 진입도로로 한 고물상 허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최근 이 업체가 쉬운 허가인 고물상 허가를 받아서 결국 폐기물 처리업으로 변경하는 개발 행태와 주민의 반대 그리고 관계 법령에 따른 진입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 가평군이 산업단지 조성으로 이를 해결해 주려고 하고 이에 업체와 가평군과의 유착 의혹에 대한 주민들의 고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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