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가평 국민의힘 '이대로는 안된다,, 40.3% 적합인물없다! 새 인물 요구 높아' (3편)
l 포천.가평 여론조사, 현역의원 포함 국민의힘 출마예정자 민주당 박윤국 출마예정자에 크게 뒤져...
국민의힘 후보적합도조사에서 적합인물없다 40.3%P로 새 인물 물갈이 요구 높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텃밭인 포천.가평에서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현역의원을 포함한 출마예정자들이 민주당 박윤국 출마예정자에게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비상이다
(주)여론조사꼿에서 12월 13일 부터 14일까지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 포천가평 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를 살표보면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39.0%, 국민의힘 최춘식 29.1%로 전 포천시장 출신 박윤국 민주당지역위원장이 정당지지도와 총선예측 결과를 뛰어넘어 10% 정도 이기는 결과를 보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도 국민의힘 40.5%, 더불어민주당 34.9%로 나타나 그 격차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잘하고 있다 43.2%, 잘 못하고 있다 53.5% 로 긍정적 평가이며 투표의향은 투표할 생각이다 91.7%, 투표할 생각이 없다 8.1%로 적극투표 의향이 상당히 높게 나왔으며 총선승리 예측은 국민의힘 38.2%, 더불어민주당 32.5%로 현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 총선 승리 예측이 긍정적인 반면 현 국민의힘 후보 예정자들에 대한 신뢰는 현저히 낮아 물갈이 요구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위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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