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출신 윤호중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그의 발자취와 가평 발전 모색

가평정치


가평 출신 윤호중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그의 발자취와 가평 발전 모색

이효상 2

윤호중 원내대표

" 내고향 가평, 돕고 싶다 쏟아붓고 싶다!"


지난 4월 16일 윤호중의원(구리. 4선)은 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같은 당 박완주의원(3선)에 필승으로 원내대표에 당선 되었다.


그의 지난 발자취와 원내대표의 의미에 대해서 살펴본다


1. 출생 : 1963년 3월 27일 가평읍 출생으로 가평초,중을 거쳐 춘천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철학.인문대학보 학사 편집장)를 나와 현재 부인 차경희씨와 슬하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2. 학생운동 : 대학 재학 중 운동권에 투신하여, 1984년 유시민과 서울대 프락치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되어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나, 1987년 특별복권되었다.


3. 정치 : 고 김대중 대통령의 발탁으로 평화민주당 기획조정실 간사로 정계에 입문하며 부대변인. 정책기획국장. 대통령실 민정.정책기획비서실 행정관. 전략기획위원장. 사무총장. 기획재정위 간사. 서민주거특별위원회 간사. 정책위 의장. 19대 대통령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 예산특별위 간사. 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하는 우리 헌정 사상 정당 사무 간사로 시작하여 4선의원으로 원내대표에 오르는 특별한 정치 이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법제사법위원장으로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입법을 통과시키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화려한 정치 이력과 당 안팎으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단단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가평과의 정치 인연으로 가평군의회 송기욱의원과 어린시절 죽마고우로, 학생운동시부터 정치적 동지로 현재까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


4. 주요저서 : [한국경제 3.0시대로 가자]가 있다. (2013년)

 

5. 원내대표 :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공천관리하고 진두지휘 하게 되는 역임을 맡았다.



윤호중 원내대표와 가평군의 발전 모색에 대해 살펴본다


1. 중첩규체철폐,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집권여당의 힘있는 원내대표를 가평군의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

 

2. 일각의 “국회의원이 가평에 해준게 뭔가?” 라는 비난은 순서가 잘못되었다.


정병국의원. 김영우의원 : “ 왜? 가평은 찾아오지 않는가?”

윤호중의원 : “ 내 고향, 가평을 위해 돕고 싶다, 쏟아붓고 싶다!” “ 먼저 두드려야 한다 ”
김성기 군수 : 경기도, 중앙당 등 정치적 역량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3. 로비와 정치적 이해관계 : 로비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지속적이고 유기적으로 맺어서 단단한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4. 지역인재를 양성해서 중앙으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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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집시 2021.04.20 06:20  
다른당 였으면 더 빛났을것인디~~~
거성 2021.04.21 21:56  
다른당 어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