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의회의원선거 가평군가선거구 1번 강민숙 후보가 선관위 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민숙 후보는 '군민이 1번'이라며 가평읍.북면 주민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똑" 소리나게 일하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현 가평군의회 의원(운영위원장)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가평 최초 여성 지역구 의원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지역 발전은 군의원 혼자 힘으로 할 수 없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하여 반드시 지역 사업을 현실화 하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 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4년간 실천하였고 공약과 말보다 살아온 발자취를 군민과 지역민께서 알아봐 주실 것을 믿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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