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주권은 군민에게 있다"..'무소속 혁신 연대' 종교 개입 차단 선언에 지역사회 '술렁'
"특정 종파가 군수 뽑는 시대 끝내야" 이진용 후보 결연한 의지에 지지 쇄도
무소속 이진용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쏘아 올린 '특정 종교 선거 개입 차단' 이슈가 가평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된 '무소속 혁신 연대'의 선언 이후, 캠프 측에는 군민들의 격려와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당보다 무서운 종교 개입"... 군민 분노 확산
이진용 후보 캠프에 따르면, 기자회견 직후 "가평 행정이 특정 집단에 휘둘리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는 군민들의 응원 전화가 쏟아졌다.
특히 종교 세력이 정치권과 유착한다는 의혹에 대해 유권자들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연수 총괄선대본부장은 "기자회견 이후 익명의 제보들이 접수되고 있다"며,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가평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특정 종파의 불법 개입 정황이 포착될 경우, 수사기관 고발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원천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가평의 자존심 위해 정당 버렸다"... 무소속 연대 진정성 호소
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기득권 정당의 울타리를 과감히 벗어던진 정연수(가평군관광협의회장) 본부장과 이병재(前 가평군의회 의장) 위원장의 행보도 재조명받고 있다.
이들은 "정당의 공천이라는 허울 아래 특정 세력이 가평의 주권을 가로채는 것을 막기 위해 이진용 후보와 손을 잡았다"며 '무소속 연대'의 당위성을 재차 역설했다.
이진용 후보는 "가평은 군민의 것이지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무소속 군수가 되어 가평의 자존심을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