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보도]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출생관련' 비열한 정치공작 강력 대응할 것
권신일 예비후보가 오늘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여론조사를 앞두고, 비열한 정치공작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출생의 건이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어머니께서 “분명히 포천에서 첫째 아들을 낳았다고 말씀 해주셨고, 출생신고를 바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는 어려운 가정 사정으로 약 2년이 지난 뒤에 한 것이라고.”했다.
권신일은 “여론조사를 앞두고 특정 언론의 의도된 왜곡도 문제지만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이 검증되지 않은 기사를 발신자 표시 없이 무작위로 ‘퍼나르는’ 바르지 못한 행위는 유권자의 심판과 함께 본인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허위사실 유포의 건이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당, 정, 청을 거쳐 세계 1위의 외국계 PR회사의 전무, 부사장, EGA 사장, 제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 공공기관장(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를 거쳐 50대 초반의 나이임에 불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지역구에서도 권신일 예비후보의 경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하여 틀린 사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편향적인 공격을 이어나가는 매체들이 있다.
권신일은 “특정 후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며 유권자들을 농락하는 행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권신일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기간 중 공정하지 못한 행위에 대해서 “반대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 민주당이 가장 꺼려하는 후보는 누구인지 보여주는 셈이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누가 유력한 후보인 줄 알 것이다.”며 “타후보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다채로운 경력을 통해, 전문성과 차별성이 돋보이는 정책을 통해 포천과 가평의 압도적인 발전을 위한 선택지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권신일 예비후보는 K-방산, K-관광, K-푸드로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증가, KTX-GTX 유치 등 지금까지 누구도 제안하지 못했던 포천과 가평을 위한 메가 공약을 담은 예비후보자홍보물을 지난 2일 약 1만 가구에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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