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권신일, 반드시 가평 포천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
k-방산, K-식품, K-관광을 통해, 대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약속
국민의힘 권신일 예비후보는 포천·가평 주민들께서 원하는 사업을 반드시 해결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포천 및 가평 지역의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상대로 지역발전 사업을 위한 여론을 조사 한 결과 ▲KTX, GTX 전철 등 서울과 교통 연결망 확충, ▲일자리 창출을 위하 대기업 유치, ▲신도시 건설을 통한 상주인구 증가, ▲지역의 전통산업 및 자원인 관광농업분야 첨단화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권신일 예비후보는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포천시와 가평군 주민이 가장 시급하게 추진되어야 할 1순위 사업은 “전철 등 서울과 교통 연결”인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며, 특히, “동서축 연결이라는 고속철도의 사명”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또한 우리 지역 못지않은 혜택을 누리게 될 국민의힘 파주시 관계자들과도 긍정적인 논의와 함께 공동공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슈화시켜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1월 임명된 한국철도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꾸준히 학회에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천·가평 지역구 유권자가 원하는 2순위 사업은 “대기업 유치 및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예비후보는 지난 1월 대한민국 유일의 KTX 고속열차 및 K2, KIA2 전차 및 장갑차를 단독으로 제작 공급하는 대표적인 방산업체 현대로템(사장 이용배)에게 MRO 센터 제안을 했고, 국방부 MRO센터 유치전을 준비해 원내 진출시 포천시 1호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3순위인 관광농업분야 첨단화부문에 대하여는 “관광산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보물창고”라며, 천혜의 보고인 한탄강과 북한강을 보유하고 있는 포천시와 가평군은 어느 지자체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소중한 관광자원을 이미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잘 활용하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권예비후보는 K-관광 이행률을 높이는 방안으로 가평을 국제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연관광에 집중해야 한다며, K-POP을 테마로 하는 관광라인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포천~연천~철원 한탄강 119㎞와 DMZ 248㎞ 잇는 가칭 한탄강 순례길을 조성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을 유인해 서울에 치중된 외국방문객 문제를 개선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관광전문가이자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출신으로서 “포천과 가평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