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가평 지역위원회 연락소장 - 양명철 선임

가평정치


더불어민주당 가평 지역위원회 연락소장 - 양명철 선임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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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FACT] 더불어민주당 포천 가평 지역위원회 이철휘 위원장은 가평 당직자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7월 20일 지역 연락소장직에 양명철(71년생, 가평읍 거주)씨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위한 가평 지역위원회의 조직화가 가속화되고 본격적인 선거 시즌 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평군의회 송기욱 의원을 상임고문에, 장봉익 수석부위원장, 가평군의회 배영식의장과 이상현의원, 강민숙의원, 김경호 도의원을 부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기타 지원한 당직자 인선 또한 곧 마무리 하면서 부족한 직책은 계속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양명철 신임 연락소장의 임명식은 코로나19 4단계로 인한 불가피한 측면을 고려 22일 임명장 수여식으로 약식 간소화 할 예정이다.

 

양명철 연락소장은 가평 초,중,고를 졸업하고 강원대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 석사 수료후 가평군 새마을회, 이장협의회, 가평중고 총동문회의 임원을 거치며 지역을 위한 헌신과 활동을 역임하여 왔다.

 

공개모집에 지원하면서 양명철 연락소장은  가평의 소외계층과 호남인 그리고 외지인과 화합하고 치유 할 수 있는 정치, 정당의 당원과 함께 군민과 가평의 새로운 발전에 기여하고 이바지 할 것을 밝히며 각오를 피력하였다.

 

더불어민주당 포천 가평 지역위원회 이철휘 위원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한 양명철 연락소장의 선임이 가평군이 좀더 발전하고 미래로 향하는 정치의 시작이 되길 바랐고 이후 참신하고 역량있는 지역의 인재를 계속 발굴 할 것이며 지역에서도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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