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선거] 모두가 초선일때, 재선 의원의 필요성 절실

가평정치


[군의원 선거] 모두가 초선일때, 재선 의원의 필요성 절실

이효상 2
a865b8a28c0314fa6220db3b26b0bfe9_1653706176_4598.png
[사진 왼쪽= 1번 강민숙 의원, 오른쪽= 2번 최정용 의원]


6.1지방선거 가평군의회 의원 선거에는 초선에 도전하는 후보가 다수이다.


가평군의회는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주민의 대표인 의원과 대의기관인 의회는 선거 직후 가평군 집행부에 대한 행정감사가 진행될 가운데 이런 기초의원의 역량은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지난 제8대 의회는 일하는 의회, 역량이 있는 기초의회를 표방하며 집행부의 건전한 예산 사용과 효율성 있는 조직으로 발전하도록 견제와 감시의 기능에 충실 하였다.


현재 6.1지방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9대 의회 구성에서 재선 도전 후보인 가평읍,북면 1번 강민숙 의원과 상,조종면 2번 최정용 의원은 선거운동에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이 두 재선 도전 의원의 당락은 비단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 이유가 향후 가평군 장기 발전 계획에 있어 신임 군수와 집행부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도 강민숙 의원과 최정용 의원에 대한 그 역할론이 크다 할 것이다.


과연 두 후보가 재선에 올라서고 제9대 가평군의회의 기둥이 될 것인지 주목되는 지점이다.





○ 제보- 전화 : 031-582-7754, 메일 : 2do_go@naver.com
○ 후원 : 농협 351-1195-0818-23 (예금주:가평팩트-가평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
○ 저작권자 : 가평팩트

2 Comments
2022.05.28 14:23  
재선들 의원들이 있어야 초선 의원들에게
많은 도움이될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화이팅 하세요
2022.05.28 11:06  
제대로 일했던 사람들이네 음
꼭 당선 되서 더 얼심히 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