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가평 K-권신일, 포천시 전직 공무원 10여명 국민의힘 권신일 예비후보 지지 선언
이효상
02.01 09:57
권신일,“쉽지 않은 결정에 감사, 반드시 승리하여 공직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포천·가평 발전에 기여하겠다.”
포천시 전직 공무원들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권신일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김정식 전 총무국장 등 퇴직공무원 10여명은 31일 권신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권신일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했던 이한원 전 이동면장은 “권신일 예비후보가 국회사무처와 청와대를 거쳐 세계 일류 홍보회사인 에델만코리아 부사장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을 역임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포천·가평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생각되어 지지한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또 다른 퇴직공무원도 “권 후보의 차별화된 정책인 K-방산, K-푸드, K-관광 공약사업은 분명 우리 지역을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라며, 대기업 유치를 통해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구 증가와 함께 교육과 지역이 살아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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