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성원 경기도공관위원장 “돈 공천, 줄세우는 공천, 내리꽂는 공천은 결코 경기도에서 볼 수 없을 것”

가평정치


국민의힘 김성원 경기도공관위원장 “돈 공천, 줄세우는 공천, 내리꽂는 공천은 결코 경기도에서 볼 수 없을 것”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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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원 의원. 사진=김성원 의원실] 


김성원 위원장, 반드시 경기도 지방권력 탈환 할 것

젊은 경기도 선도할 창의인재 공천

30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 재선)이 6·1지방선거 경기도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김성원위원장은 지난해 7월 경기도당위원장에 취임 후 폭넓은 활동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59개 당원협의회를 이끌어 대선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원 위원장은 "돈이 횡행하는 공천, 줄세우고 밀어주는 공천, 실력자를 통해 내리꽂히는 공천은 결코 경기도에서 볼 수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밝혔다.


가평 또한 대선 승리를 발판 삼아 지방선거에 나서는 만큼 본선보다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현재 군수 출마 예비후보자는 7인이며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4일(온라인접수)~8일(현장접수)까지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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