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문] 배영환 도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더~살고 싶은 명품도시 가평을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배영환입니다.
저 배영환은 가평을 대표하여 다가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도의원 후보 출마를 선언합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가평,
아름다운 도시임에는 분명하지만 현재 인구 소멸지역이라는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신주의의 태도로 상황에 대처한 결과이기에, 미리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더 이상 복지부동 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역동적으로 움직일 때입니다!
제가 움직이겠습니다, 제가 뛰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가평문화예술총회장으로서 ‘더 살고 싶은 가평’을 만들고자 오랫동안 가평군 내 6개 읍·면을 다니며 주민들로부터 가평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습니다.
문화예술전문가로서 문화 소외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요양보호사로서 노인 복지 문제에 대해 피부로 절실히 느껴왔습니다.
산림현장기능사, 조경현장전문가로서 천연 관광 자원의 보존과 개발의 균형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농업인으로서 농업 경영체 <작은 숲 이야기>를 운영하며 농민의 애환을 공감하고 소통해왔습니다.
부족하지만 문화예술만이 아닌 다양한 사회적 입장에서 군민들의 근심을 이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제는 저 배영환이 군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더 살고 싶은 명품도시 가평’을 이뤄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위기의 시대에는 역동적으로 혁신을 꾀하는 도의원이 필요합니다!
지역의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명쾌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흩어져 있는 가평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군민 공통의 문제인 인구소멸위기를 풀어낼 줄 아는 도의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움직이겠습니다, 제가 뛰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가평군을 대표하여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여러 차례 공모하여 선정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논리와 타당성으로 공감을 얻어내어 가평을 발전시킬 예산을 확보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 배영환!
군민을 위해, 가평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최선봉에 서 있겠습니다!
도전과 책임을 저에게 주십시오!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되어 진화되는 가평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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