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국민의힘 임광현, 가운데=더불어민주당 배영환, 왼쪽=무소속 정주석]

6.1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대진표

더불어민주당 배영환 후보는 1964년생(57세)로 주소지는 상면으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예총 경기도부회장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국민의힘 임광현 후보는 1963년생(59세)로 주소지는 조종면이며 홍익대 교육대학원, 국민의힘 중앙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무소속 정주석 예비후보는 1967년생(55세)로 주소지는 가평읍이며 강원대학교 정보과학.행정대학원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후보가 초선에 도전하고 있고, 최기호 전 군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에 공천 재심 청구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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