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문] 가평 군수 출마 예정자 강태만 (무소속)  

굿모닝 골든 가평! 부강한 골든 가평!

행복한 골든 군민!

3조원의 자립도시 부강한 골든 가평.

실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6만 4천 골든 가평 군민 여러분!

가평군수 출마예정자 강태만은 3조원의 자립도시 부강한 골든 가평 실현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그에 부합하는 50가지의 세부 정책으로 승부 하고자 합니다.

군 단위 행정은 여당, 야당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당의 브랜드를 뿌리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가평군수 후보자이며 저는 약 8년간 아랍에미레이트 내무성 및 왕실(외국 관공서) 근무 경력과 24년간 가평군 공무원으로 봉직한 국내외 행정의 달인입니다.

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외지 출신인 경북 의성 출신자가 학연ㆍ 지연ㆍ 혈연 전혀 없는 가평군에서 2022년 6월에 실시되는 가평군수 선거에 가평군수 후보자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가평군수 후보 강태만은 아랍에미레이트 내무성 및 왕실에서 약 8년간 근무 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귀국하여 1995년 8월 16일 가평군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2019년 12월 31일까지 봉직하면서 24년 4개월간 가평군민을 지켜왔습니다.

특히, 저는 아랍에미레이트 내무성 및 왕실에서 약 8년 간 근무 하면서 글로벌시대에 부합하는 국제적 행정 감각과 다국적 언어능력을 습득하였고, 가평군 공무원으로 제직하면서 각종 특색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가평군청 공무원 중 가장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2013년 7월 집중호우시 혼자서 4일간 밤샘 상황관리로 인명피해 제로화에 기여하고 직접 현장 피해 조사를 실시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건의하여 선포 받아 198억 복구예산을 확보하였고 2015년에는 자라섬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을 유치하였습니다.

또한 국비 보조 사업비로 가평잣김 기업을 유치하여 가평군 역사상 최초로 2017년 제54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가평군수 후보 강태만은 예산 확보 부문에는 행정의 달인이였습니다.

저는 당선된다면 임기 4년내에 3조원 자립도시의 부강한 골든 가평, 그 가평의 원대한 꿈을 위해 실현 가능한 청사진으로 가평의 미래를 예측한 완벽하고 꼼꼼히 수립된 실행 가능 정책과 공약으로 반드시 희망 있고 행복한 가평을 만들겠습니다.

가평군민 여러분, 가평군수 후보 강태만이  반드시 골든 가평으로 만들어 군민들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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