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청회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허청회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 - 경선 관련 입장 -

이효상 03.06 10:17

허청회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포천.가평 경선에 대한 자신의 소신과 각오를 아래와 같이 피력했다.

1. 경선 소감과 각오

국민의힘 경선에 오른 만큼 반드시 주민분들의 선택을 받고, 경선에 당당히 승리해 국민의힘 후보로 총선에 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간절한 적은 없었습니다. 많이 긴장되긴 하지만, 한편으론 곧 여러분 곁에서 일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렘도 큽니다. 그만큼 잘할 자신감이 있습니다.

경선에 오른 후보 중 지역에 대해 가장 잘 아는 후보가 저 허청회입니다. 그리고 지역의 현안 해결에 있어서 대통령실과 국회에서의 실무적인 경험을 오랫동안 쌓아온 제가 가장 적임자임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포천·가평 주민들의 일꾼으로 평생 살겠습니다. 압도적인 지지로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다른 후보와 다른 강점은?

경험과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후보자 가운데, 정치와 행정 모두 경험했고, 검증되고 가장 실력 있는 후보가 저 허청회입니다.

포천·가평의 크고 작은 문제는 그동안 제가 수십 년간 겪었던 문제이고,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고민하는 시간도 줄여, 가장 빠르고 능숙하게 모든 지역 현안을 풀 수 있는 사람, 푸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저 허청회 뿐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저 허청회를 만든 곳이 포천·가평 그리고 주민분들입니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누구와도 비견될 수 없을 정도로 깊습니다. 이 모든 마음을 지역에 쏟을 수 있게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3. 경선에 투표하게 되는 당원과 포천시 가평군 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은?

안녕하십니까, 경험과 실력을 갖춘, 큰 일꾼! 허청회 예비후보입니다.

우리 지역의 새로운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무능과 구태의 여의도 정치와 결별하고, 우리 가평·포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최고의 적임자가 저 허청회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새로운 미래는 기존과 다른 정치력과 특별한 힘이 필요합니다. 저 허청회는 윤석열 대통령비서실과 제17대부터 제20대까지 국회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인맥을 쌓아왔습니다. 이제 우리 지역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고 싶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민분들과 소통하고 여러분과 함께 지역 발전과 정치교체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