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공관위가 포천시.가평군에 5자 경선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달 23, 24일 여론조사공정(펜앤드마이크의뢰)이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77%, 유선 RDD 23% 방식으로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등을 여론조사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 방식인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후보적합도 조사를 분석한다.

조사 결과 

권신일 전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6.5%, 무당층에서 14.8%로 가장 선두에서 앞서고 있다.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22.8%, 무당층에서 10.6%

김성기 전 가평군수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2.5%, 무당층에서 5.0%

허청회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2.1%, 무당층에서 8.1%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공관위의 경선방식은 당원 20%, 일반 80%를 반영하고 일반 여론조사에서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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