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시네마, 조종시네마 ‘왕과 사는 남자’, ‘노머시: 90분’ 개봉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작은영화관 1939시네마, 조종시네마.
영화관에서는 2월 4일 수요일,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가 열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어벤저스의 크리스 프랫, 미션 임파서블의 레베카 퍼거슨이 열연한
영화 '노 머시: 90분'을 개봉한다.
왕과 사는 남자 – 117분 – 12세 관람가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노 머시: 90분 – 100분 – 15세 관람가
2029년, 판사, 배심원, 사형 집행인까지 모두 AI로 대체되었다.
무력한 사법 시스템에 환멸을 느낀 형사 ‘레이븐’(크리스 프랫)은
오직 데이터로만 범죄를 판단하는 AI 사법 시스템 ‘머시’를 설계하고 결국 현실화시킨다.
그랬던 그가 아내 살해 혐의로
AI 판사 ‘매독스’(레베카 퍼거슨)의 법정 의자에 묶인 채 눈을 뜨게 되고,
90분 내에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사형이 집행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몰린다.
초 단위로 줄어드는 시간 속 ‘레이븐’은
CCTV, 개인 SNS, 통신기록, 위치정보, 생체 데이터까지 뒤지지만
모든 흔적은 오히려 그의 유죄 지수를 더욱 높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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