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 시네마, 1월 12일 영화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특송’ 개봉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작은영화관 '1939시네마'.
본 영화관에서는 1월 12일 수요일,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특송'이 개봉된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뮤지컬 영화로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제작된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박소담, 송새벽 주연의 영화 '특송'은 예상치 못한 배송 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익싸이팅한 카체이싱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156분 - 만 12세이상 관람가
“예전과는 다르게 살고 싶어”
뉴욕 변두리를 장악한 제트파의 일원 `토니`(안셀 엘고트)는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나도 멋지게 내 인생 살아보고 싶어”
제트파의 라이벌 샤크파의 리더 `베르나르도`의 동생 `마리아`(레이첼 지글러)는 고향인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정착한 뉴욕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에 부풀고 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자 한다.
“널 본 순간 다른 건 무의미해졌어”
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마리아와 토니. 하지만 뉴욕의 웨스트 사이드를 차지하기 위한 샤크파와 제트파의 갈등은 점차 깊어지고 `마리아`와 `토니`는 자신들의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함께 하기로 하는데…
1월,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송 - 156분 - 만 15세이상 관람가
2022년을 여는 가장 짜릿한 범죄 오락 액션의 탄생!
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 어쩌다 맡게 된 반송 불가 수하물에 출처를 알 수 없는 300억까지! 경찰과 국정원의 타겟이 되어 도심 한복판 모든 것을 건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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