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이겨낸 강변가요제 출신 가수 박혜경. '제1회 청춘역1979페스티벌 창작 가요제' 개회식 축하공연
남영삼편집장
2023.06.05 17:01
[▲ 아픔을 이겨낸 강변가요제 출신 가수 박혜경. '제1회 청춘역1979페스티벌 창작 가요제' 개회식 축하공연]
제1회 청춘역1979페스티벌 창작가요제 개회식 축하무대의 박혜경.
강변가요제 출신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는 그녀.
아픔을 이겨내고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서는 무대.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작은 거인.
6월 2일~3일까지 열리는 제1회 청춘역1979 페스티벌 "청춘역에 빠지다"
옛 '강변가요제'의 아련한 추억을 다시 부활시키는 가평군과 음악역1939팀의 열정!
창작가요제 본선무대. 31개팀이 예선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쳐 이에 선발된 8팀이 본선 무대에서 엄청난 실력을 발휘할 시간. 개막식에서 참가팀과 관객들을 위한 박혜경의 축하무대.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등용무대였던 '강변가요제'의 새로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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