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에 위치한 1939시네마에서는 5일 수요일 영화 '리바운드', 6일 목요일 애니메이션 '오글리스 : 웰컴 투 냄새마을'을 개봉한다. 

영화 리바운드는 범죄도시 제작진이 10년간 공들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12년 전국대회에서 파란을 일으킨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스크린에 담았다.

이 주에는 어메이징 모리스를 연출한 토비 젠켈의 신작 애니메이션 오글리스 : 웰컴 투 냄새마을도 함께 개봉한다.

두 영화 외에도 스즈메의 문단속, 던전 앤 드래곤도 함께 상영된다.

4월 12일 개봉작 - 존윅4, 거울 속 외딴성

4월 14일 개봉작 - 킬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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