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핀(가평군청 락밴드), 조아도르(브라질 댄스 까뽀에라). 음악역1939 'Citizen Stage in 가평'

문화가평



테라핀(가평군청 락밴드), 조아도르(브라질 댄스 까뽀에라). 음악역1939 'Citizen Stage in 가평'

남영삼편집장

[▲ 락밴드 테라핀, 브라질 까뽀에라 조아도르]

 

지난 10월 15일(금)부터 10월 23일(토)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6시 음악역1939에서 열린 'Citizen Stage in 가평' 무대가 23일(토) 마지막 공연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Citizen Stage in 가평'은 지역의 예술가를 지역 주민에게 소개하는 무대로 코로나19로 줄어든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여 예술가와 주민을 연결해 주는 음악역1939의 자체 브랜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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