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누구든 죄 없는 자는, 그들에게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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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구든 죄 없는 자는, 그들에게 돌을 던져라!

이효상

[영상: 3월18일 늦은밤에 촬영됨]

 

가평군 공동형 장사시설,

반대 주민의 이야기!


3월 18일 오후 3시 상면사무소에서 가평군의회 배영식의장과 최정용의원, 주민들간의 장사시설 관련 간담회가 예정되었었다.

 

주최측과 주민들의 특정 언론에 대한 취재거부로 실강이가 있었고 이에 간담회가 무산되기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폭력설은, 일방의 편협된 주장과 시각일 수 있을 것으로, 간담회 현장은 촌부와 할머니들이 다수였고 어르신들께서 폭력을 행사 하였다는 것은 독자의 판단으로 미룬다.

군과 추진위, 언론의 일방적 강요와 홍보만이 난무하여 자신들의 어린 속을 어디에도 내보이기 어렵다는 그들의 주장은 한없이 나약하고 힘없기 그지 없다.

군수와 군의 행정력이 권력으로, 제하 언론이 약자의 목소리를 한귀로만 듣는다면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나의 가족 일 수 있는 그들의 설 자리 어디인가?

가평 FACT 또한 이에 자유롭지 못하며, 반대 주민들께 깊은 머리숙임으로 앞으로 군민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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