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가평 관광, 상권 살리기 - 빅데이타 활용 [연재- 2편]
[가평Fact = 이효상]
김인기 박사 [가평군청 경제복지국 일자리 경제과]
- 1. 우리는 누구와 경쟁하는가? : 자영업자의 적은 자영업자
2. 소상공인의 운명 : 다산다사. 10명중 8~9명이 폐업. 제로섬 게임
3. 가평군의 장기종합발전계획 : SWOT분석
4.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 : 일자리경제과 -> 소상공인지원팀 신설
이동욱 교수 [부천대학교 IT융합비즈니스학과]
- 1. 주말 유입 관관객을 적극 이용하여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컨텐츠로 상권의 활성화.
2. 개별 점포의 경쟁력을 우선적으로 높여야 상권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3. 도시재생사업이 환경개선사업에 머무르고 있다.
4. 가평 관내 상권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 상권과 경쟁해야 한다.
이원영 SP경영연구원 고문
- 1. 연구용역이 필요. 정기적인 간담회 :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활성화 방안 모색
2. 상인회조직. 청년층 참여. 전문가 육성.
3. 지원책 필요
4. 코로나등 외부 환경에 적극 대응 : 관광객이 감소하더라도 구매력과 체류시간을 늘려라
류태창 조교수 [우송대학교]
- 1. 소상공인의 DNA가 성장형보다 정체형에 머뭄
2. 성과에 대한 관리없이 지원책에 빠져 예산만을 투입하는 문제
3. 인구 6만으로 상권 활성화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 -> 외부고객 유입. 주변지역과 연계
4. 지역 자산화 : 우리가 투자한 상권이어야 더 발전하고자하는 모멘트가 생긴다
5. 외부고객 유치를 위해 업종 규제와 제한도 필요
최종협 (가칭)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 1. 영세 소상공인 위주의 가평군에 맞춤 정책 필요
2. 인구문제가 중요
곽규근 사업본부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 1. 가평군 대표 브랜드 필요
2. 비대면 장보기, 배달 시스템 구축 및 용역
3. 전문가 협의체 구성 필요
4.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라 - 정부 예산을 받을려면 상인의 조직화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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