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가평 정치 모리배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s)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 인간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고 그 공동체의 이익과 목표를 추구한다.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관한 윤리·도덕 문제를 비롯하여 정치적 공동체는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가야 하고 누가 통치해야 하는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리적 인식과 윤리적 판단이 필연적으로 대두된다.
가평 사회는 지난 선거를 통해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은 새로운 군수를 선출하였고,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난 가평사회의 병폐를 치유하며 군민들과 함께 하는 군정을 목표로 가평공동체에 새로운 리더쉽을 불어넣고 있다.
“비판은 하되 헐뜯거나 비난하지는 말자”라는 새 리더의 일성이 정치 소인들에게는 병적인 히스테리가 되는 듯하다.
모리배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찧고 부수어서 자신의 안위와 이익만을 추구한다.
새로운 리더가 공동체의 목표에 부합하지 않거나 공동체의 안위에 위협이라도 되는 행동을 한 것이 있는가?
아님. 소인과 모리배 자신들의 안위에 위협이 되기에 이러는 것인가?
부드러움 속에 내재화된 카리스마가 더욱 무서운 것이며, 가평사회 병폐는 반드시 타파될 것이다.
아무리 총선을 앞둔 정치 시즌이라지만 당과 정치신념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리더에 침 뱉는 도의 없는 모리배가 되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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