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쾌적한 북면 만들기 봄맞이 대청소
남영삼편집장
2021.04.15 12:26
북면 새마을지도자(회장 신완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옥자)는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목동시가지, 목동터미널, 골목길, 도로변 등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현수막 등을 치우면서 밝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 봄맞이 대청소에 나선 북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이종옥 북면장은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북면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밝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