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 행복마을 관리소에서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등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칼갈이 서비스를 2023년 4월 개소 후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중에 있으며, 현재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칼갈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주민의 90%이상 만족 및 호응도를 보이며 추후 재방문 요구 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편익 증진 자원 절약 실천으로 경제적 지원 및 환경보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선경 상면장은 가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칼의 수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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