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아는만큼 들리는 클래식in 가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클래식 연주회는 2023 경기 예술지원 「모든예술 31」 선정작으로 목관 5중주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클래식 공연이며 총 5명의 단원으로 시작되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연주될 예정이다.

청소년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달래준 클래식 연주회는 가평군민들을 위해 무료로 공연을 진행되며 공연일자는 6일 오후 2시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과 가평군민들이 행복한 문화 공연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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