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협신 관련, 경기도 감사 담당관 "한국뉴스타임 보도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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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협신 관련, 경기도 감사 담당관 "한국뉴스타임 보도 사실과 달라"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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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FACT 이효상 기자]

(주)협신 관련, 토석채취 구역내 산지복구시 불법 폐기물 매립 의혹으로 가평군 상면 장기풍 대책위원장과 주민들의 감사 청구로 경기도 감사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한국뉴스타임]의 아래 보도 내용은 사실 다르다고 경기도 감사 담당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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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타임 이명수 기자]의 기사 중 (주)협신 관련 경기도 감사가 종료 되고 산림청 소유의진출입로와 공장 허가와 관련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주민 감사 청구에 의해 60일 기간내 감사를 진행하고 30일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현재까지의 감사 결과는 내달 그 결과를 공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장기풍 대책 위원장과 주민들의 감사 청구가 추가로 진행 되거나 민원 등의 처리에 대한 과정이 남아 있다고 경기도 감사 당담관은 밝혔다.

 

또한 이번 감사는 (주)협신과 관련하여 환경 영향 평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논란이 되는 진출입로 관련 위법과 허가 등의 사안은 추후 감사와 민원 처리에 대한 진행 여부가 있어 경기도감사는 이에 대한 어떤 결론도 내린바가 없고 추후 산림청과의 협의 등 여러 문제를 고심하고 있다

 

장기풍 위원장은 현재 주민 감사 청구에 의한 감사와 환경,산림청 등 여러 관계 기관에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였다.

 

결과적으로 (주)협신의 사업 부지가 지적도상 맹지인 상황에서 산림청 소유 임야를 진출입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감사는 어떠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이다

 

향후 감사와 산림청의 민원 결과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하여 기자수첩을 통해 자세히 보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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