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장인(匠人) 이계충 대표가 이끄는 마을기업 생제비제빵소(가평군 설악면 소재)는 가평쌀깜빠뉴빵과 가평잣만주를 가평의 특산품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 수원메가쇼 참가에 이어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2023 수원메가쇼 팔도밥상 박람회'에도 가평의 대표 셀럽으로 이번 행사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오늘 생제비판매부스 방문객 중에는 탤런트 오미연님도 가평쌀깜빠뉴빵 시식 후 맛있다고 호평하시며 빵을 구매하였다.

마을기업 생제비제빵소 이계충 대표는 “가평쌀깜빠뉴빵과 가평잣만주가 가평을 대표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품질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가평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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