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 황명숙씨를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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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 황명숙씨를 응원하며~

이기자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가평읍 부녀회장 황명숙(스토리텔링강사)씨는 부녀회의 역활뿐만 아니라 평소 자원봉사와 개인적인 기부(황명숙씨의 남편과 함께)등 남몰래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선행을 보면, 드러내지 않고 자기의 역할과 이웃을 위한 선행을 묵묵히 실천 하시는 숨은 영웅들이 가평에도 많이 계십니다.

응원하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금일 가평군 보건소와 청평 보건소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의료진분들께 격려와 약소한 필요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한결같이 극구 기사화되기를 사양하시는 겸양에 어려운 시국에 군민들과 함께 좋은 일을 나누는 것 또한 하나의 선행이 될 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기사화 함을 알려드립니다.


부녀회 모든 회장님과 회원들께도 함께 수해와 코로나 극복을 위한 각 봉사활동에 칭찬 받아 마땅하다는 말씀을 군민들과 함께 전합니다.

앞으로도 군을 위해 헌신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숨은 영웅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평Fact 또한 함께 하겠습니다.


* 황명숙씨의 일체 사진이나 기부금액은 적시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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