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42번째 확진자(조종면, 골프장관련) 발생[오후 2시 수정]
편집장스카이뷰
2020.09.01 13:44
가평군 방역당국은 가평군에서 42번째 확진자(조종면, 골프장관련)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회사에 따르면, 가평군 조종면 소재 골프장 대표이사로 현리에서 단독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동동선은 거의 없다고 하나, 감염경로를 아직 모르는 상태라서 추후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 조사 중으로, 추후이동경로 공개할 예정이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일상 속 감염고리가 확대됨에 따라 역학조사가 소용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따라서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최대한 자제해주시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