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코로나19 70~71번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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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70~71번 확진자 발생

남영삼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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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가평군 방역당국은 가평 70, 71번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70번 확진자(여/70대, 가평읍)는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이고, 71번 확진자(여/70대, 설악면)는 해외입국자로, 방역당국은 역학 조사 중이며 추후 이동동선을 군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확진자들은 최근 가평지역의 집단 감염 사례와는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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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시작된 가평읍의 집단 감염 사례는 점점 안정화 되고 있는 추세라 다행이다. 하지만, 19일부터 가평중학교를 비롯한 자가격리자들의 해제전 검사를 시작하여 아직까지 방심할 수는 없다.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감염 차단을 위해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은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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