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약국, 야간에도 걱정 없는 가평군 공공심야약국으로 선정·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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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약국, 야간에도 걱정 없는 가평군 공공심야약국으로 선정·운영 중

남영삼편집장

정부 지원 시범사업으로 대한약사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가평군 관내 약국 1개 소가 '공공심야약국'으로 선정돼 운영된다. 올해 시범사업에 선정된 가평군 공공심야약국은 가평군보건소 맞은편에 위치한 우림약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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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약국]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은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시범사업 종료 날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휴일 지킴이 약국(pharm114.or.kr)'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전국의 '공공심야약국'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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